13~15C 오스만 투르크의 침략을 막기 위해
트로기르의 서남쪽 해안 끝자락에 만들어졌다는 해군기지의 요새,
지금은 각종 문화 귀족드행사의 무대와 극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카메를렝고 요새.
이 요새의 이름은 당시 이 곳의 총책임자였던 행정장관 카메르리우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17.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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