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우스 동상
이통로가 성벽이다
성벽의 두께가 어머어머 하다
이 성안은 마치 페허 같았다.
그런대도 관광객이 묶을 호텔이 있다.
둥근 원형으로 천장은 하늘이 보이는
이 광장은
신하들이 황제를 알현하기 위해 대기한 장소라고 한다.
이곳에서 중창단이 노래를 부르며
cd를 팔고 있었다.
우리 팀의 한분이 우리의 소리 창을 한소리하고
꾕과리를 두리르며 신나게 한판 즐겼다.
이 시계는 12시간이 아니라 24시간을나타내는 시계
건물과 건물사이에 도르레를 이용하야 빨래를 늘고 걷고 하는 빨래줄
그시대에 사용하였던 상수도
17. 04. 17.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플릿의 리바거리 (0) | 2017.05.05 |
---|---|
성 도미니우스 성당 (0) | 2017.05.05 |
트로기르의 아름다운 구시가지 카메를 렝고 오새 (0) | 2017.05.05 |
성 로브르성당 (0) | 2017.05.05 |
트로기로 이동 (0) | 201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