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의 돌틈사이, 지붕아래, 야자수 나무
꽃들에게는 자라기 힘든 곳들인데
작고 예쁜꽃들이 자리잡고 있다.
갈매기도 사람도 짝을 지어
넓는 바다를 보며 무슨 이야기들을 할까?\
광장 에는 삼삼오오 짝을 지어
여유를 즐기고
지는 해는 바다를 향해 마지막
빛을 남기며 내일을 위해 서서히...
삐에로 복장을 한 사람이 광장의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고 잇다.
17.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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