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
눈을 부시시 부비며 고속도로를 달려 안성으로 향하였다.
5시19분 일출
난 겨우 5시 10분에 도착하였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를 향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겨우 솟아 오르는 해를 볼 수 있었다.
19. 0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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