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유람선을 타고

꿈나라1220 2019. 12. 7. 23:12

세외도원은 '

신선들의 놀이터'라는 뜻으로 무릉도원을 연상시키는 관광지다.

장족, 묘족, 요족, 동족 등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한나라 시대의 고분 유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더욱 의미가 깊은 세외도원.

유람선을 타고 무릉도원의 경치를 감상하며 촌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전통가옥도 함께 엿볼 수 있었다.




























19. 0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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