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고궁의 이른 아침 우리나라를 찾아온 손님들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옷에 마음껏 즐기시는 모습이...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시기를... 22. 12. 28. 고궁 2022.12.31
아쉬움 연둣빛 새싹이 얼마 전 인사한 것 같은데... 초록빛으로 울긋불긋 아름다운 빛으로 이제는 색 바랜 잎들이 하나둘씩 앙상한 가지로 서서히 벌써 또 한 해의 가을이 손을 흔들며 떠나고 있습니다. 또다시 오겠지만 아쉬움이... 22. 11. 20. 고궁 202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