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가 나무그늘아래에서 더위도 잊은 채 나이가 드신 화가님이 멋지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계신다. 난 찰칵 순간으로 한 컷이 끝나는데 이분의 손끝은 열심히 오래동안 화폭에 담으신다. 어찌 미안한감과 존경스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멋지십니다. 23. 09. 05. 일반사진 2023.09.06
작은 생명들 9월이 가을이 시작된 것 같다 아직은 더위가... 들녘에는 이미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누가 이 자연의 변화를 막을 수 있는가 알 수 없는 많은 작은 생명들도 이자연의 섭리에 따라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23. 09. 01. 일반사진 202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