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언약 비와 바람을 맞으며 시간이 흐른 흔적의 녹슨 자물쇠들 굳게 닫힌 자물쇠, 어떻게 열렸는지 열린 자물쇠 이런저런 사연들이 담긴 자물쇠들 모두들 어디에서인가 서로 굳게 맺은 약속을 지키며 잘 지내고들 계시는지... 22. 02. 05. 일반사진 2022.02.07
설날아침 2022년 달력으로 바뀐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설날 아침 창밖에 하얀 눈이 내린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꿈나라에 있을 이른 새벽 아저씨들께서는 주민들을 위해 추위를 무릅쓰시고 눈을 치우신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2. 02. 01. 일반사진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