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바다로 가는 길
꿈나라1220
2025. 1. 28. 12:02
물때도 아니다
날씨도 흐리다
조용한 외지 곳
차에서 잠시 쉬며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담고 간다
물때도 아니다
날씨도 흐리다
조용한 외지 곳
차에서 잠시 쉬며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