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일몰, 야경

차창너머로

꿈나라1220 2022. 1. 3. 12:17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이

동해를 찾았나 보다

귀갓길 고속도로는 차들로 서행한다.

어느덧

차창에 비치는 해님이

벌써 2022년도의 하루가 지나간다고 알려준다.

새삼 시간의 흐름을 느껴진다.

 

22. 01.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