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길상사

꿈나라1220 2022. 7. 14. 00:47

성북동 카페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귀가길 비가 내린다.

길상사를 

 비내리는  조용한 사찰

비에 무엇인가 씻겨 내려가는 내마음

차분하다 

깨끗해지는 기분

좋다 

 

22. 0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