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14일째 보롬왓카페 튤립축제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을 붉은 튤립은 벌써 지고 분홍빛튤립들과 무꽃들의 향연 조금은 실망했다 축제라 하여 많은 기대를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했나 보다 23. 04. 16. 국내여행 2023.04.25
제주살이 14일째 무꽃의 향연 혼자가 아닌 함께 어우러져 더 멋지고 아름답구나 너희들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그냥 보기가 아까운가 보다 반주는 바람 관객은 하얀 구름 찬조출연은 노란 유채꽃 무꽃에게 매스게임을 하도록 자리를... 23. 04. 16. 국내여행 2023.04.25
제주살이 14일째 함께 파란하늘에는 하얀구름이 들판에는 히얀무꽃이 바람에 장단 맞추어 춤을 춘다 핑크빛 튜울립이 함께 놀자고 아우성이다 . 23. 04. 16. 국내여행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