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11일째 식사 중 목장의 말들이 한가로이 식사를 하는 중 역광에 멋진 너희들 모습을 담아 주려했는데 뭘 보니 식사 중인데... 모습을 담을 기회를 주지 않는군 23. 04. 13. 국내여행 2023.04.24
제주살이 11일째 4월의 동백 영주산자락의 큰 동백나무 가지의 끝자락에 피어 있는 4월의 동백 많은 친구들이 떠난 지금 몇 송이의 너희들도 참 곱구나 23. 04. 13. 국내여행 2023.04.24
제주살이 10일째 돌담과 밀밭 숙소로 오는 길 지는 해빛에 밀삭이 빛난다 돌담너머 밀들이 바람에 흔들리니 더 아름답게 빛나지 않은가 23. 04. 12. 카테고리 없음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