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하얀구름 새벽녘에 잠시 비가 가뭄에 단비라지만 비는 적게 왔다 흠뻑 오기를 기다렸건만 맑은 날씨가 나를 동네 산책길 오동공원으로 불렀다. 하늘과 구름을 깨끗하다 누가 세척하였나? 눈부시게 아름답다. 22. 06. 06. 풍경사진 2022.06.11
파란하늘 하얀구름 올해는 유난히 긴 장마였습니다. 언제 그랬니? 하며 하늘에서 흰구름들이 웃으며 춤을 추고 있네요. 이제 잠시 또 더위와의 전쟁이 끝나면 곧 아름다운 가을이 오겠지요. 늘 희망이라는 것이 삶을 즐겁게 해 주지요. 20. 08. 17. 풍경사진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