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날씨가 좋은 탓으로
들물에는 많은 작가님들의
카메라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다
날물에는 대부분 작가님들이 떠나
해는 서서히 지고 노을은 붉게 물들어가는 시간
한적하게 담을 수 있었다
16 : 03 - 16 : 58 들물
16:58 - 17 : 53 날물
24. 10.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