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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사진출사239

명제고택의 내부 늘 이 곳을 찾았을때는 겉만 보았다이번에는 이곳에서 숙박한 덕에명제고택의 안을 샅샅히 보게 되었다어쩜 선조들의 지혜로운 생각으로 집을 지었을까? 감탄이 절로 나왔다.연인네들의 거처안채와 남정네들의 거처는 사랑채는 확연히 다르다.창 하나하나, 문 하나하나 보이는 풍경이 거주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의 배려와 섬세함   24  08.  25. 2024. 9. 12.
아침 산책 길 고택에서 하룻밤을 지네고이 동네를 한 바퀴 산책을... 24.  08.  24. 2024. 9. 12.
낙화 24.  08.  24. 2024. 9. 12.
고택의 아침풍경 이 곳에서 1박을아침에 맞이하는 상큼함어제 오후와는 또 다른 느낌 24.  08.  24. 2024. 9. 12.
명제고택의 장독대 아름다운 한옥여인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 이 고택의 장독대가 누구인가의 손길을 ...반질 반질 윤이나며 항아리에 생명이 ?장의 내음도 풍기어야하는데...아쉬움이 ...  24.  08.  24. 2024. 9. 12.
명제고택의 오후 24.  08.  22. 2024. 9. 12.
판윤리에 섶다리가 없다 여름에는 섶다리가 잠시 없어진다는 것을 잊은 채난 이곳을 찾았다 ㅎㅎㅎ 24.  08.  11. 2024. 8. 29.
나의 친구 사마귀 서원을 둘로 보고시원한 바람이 부는 서원의 마루에서 잠시 더위를 식혀가려는데사마귀 한 마리가 함께 쉬자고 나의  모자에 자리 잡았나 보다한동안  사마귀는 나의 모델이 되어 나와 함께 시간을 ...모델이 되어 준  사마귀야 고마워   24.  08.  23. 2024. 8. 29.
야화리마을 지나는 길목이라 잠시 들렸다마을이 왠지 썰렁하다 날씨가 더워서라기보다는 마을이 공중화장실문도 잠겨있는 것이 나의 추억 속에는  아름다운 마을야화리 었는데...   24.  08.  23. 2024.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