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이 공원의 숲을 밝힌다.그 햇살을 받은 너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25. 03. 31.
25. 02. 23.
어찌 올해는 잠자는 고니들만 만났다내년에는 활기차게 나르는 모습을 기대하며 25. 02. 07.
25. 02. 16.
25.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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