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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제주여행378

곶자왈의 요정들 이곳을 처음 찾았다. 화순 곶자왈 어디서 요정들이 나올까? 얼마나 나올까? 궁금함속에서 어둠과 함께 서서히 숲속에서 한 마리 두 마리 노란 요정들이 춤을 추며 나타난다. 어둠이 짙어 질수록 점점 더 많은 반디들이... 23. 06. 21. 2023. 6. 28.
아이스크림 23. 06. 21. 2023. 6. 27.
설록원에서 만난 꽃들 23. 06. 21. 2023. 6. 27.
녹차밭의 수국 23. 06. 21. 2023. 6. 27.
나홀로 나무 넓은 녹차밭에 홀로 서있는 이나무가 난 좋다 잠시 나무 그늘아래에서 땀을 식히라고 손짓을 할 것 같아서... 그리고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재미가 홀로라도 외롭지 않을 것 같다. 23. 06. 21. 2023. 6. 27.
녹차수확 넓은 초록빛 녹차밭 녹차밭 사이로 두대가 한골 한골 건너서 기계가 지나간 자리는 마치 이발을 한 것처럼 깔끔하게 녹차의 새순들이 이렇게 수확된 것이 가공되어 우리의 곁으로 23. 06. 21. 2023. 6. 27.
새로운 맛집 릇 몇 년 전 이곳을 코로나로 많은 곳이 변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맛집들이 문을 닫혔고 이곳도 작년에는 문이 닫혀있었다. 4월에 제주 왔을 때 문이 열렸다. 반가워 들렸을 때는 새로운 이름 릇으로 릇은 제주의 한라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바람이란다. 새로운 음식과 주인으로... 새로운 나의 맛집으로 그때 그 맛이 그리워 다시 찾았다. 23. 06. 21. 2023. 6. 26.
송악산 아래에서 오늘도 흐리다. 비가 오락 가락 바닷가에서 카메라와 친구들과 파도와 함께 시간을 23. 06. 21. 2023. 6. 26.
카페의 정원 비가 온다. 오늘은 카페에서 시간을 즐기자 도란도란 예기를 나누며 어쩌나 하필 내가 아는 조용한 카페를 찾았건만 화요 휴무다. 아쉬움에 정원의 비맞은 꽃들과 잠시 시간을... 23. 06. 20. 2023.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