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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제주살이70

제주살이 21일 째 파도와 바람과 함께 23. 04. 23. 2023. 4. 30.
제주살이14일째 광치기해변의 오후 23. 04. 16. 2023. 4. 29.
제주살이 20일째 또 다른 물통 멀리 가버린 바닷물 파도는 여전히 거칠다. 지나치기는 아쉬워 ... 23. 04. 22. 2023. 4. 23.
제주살이 18일째 은하수와 함께 새벽하늘에 은하수가 흐른다 어둠 속으로 난 은하수를 바라보며 별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저 하늘의 수많은 별들 중 아마 어느 별인지는 들어주었겠지? 23. 04. 20. 2023. 4. 21.
제주살이 18일째 은하수로 가는길 23. 04. 20. 2023. 4. 21.
제주살이 18일째 은하수 잠시 하늘이 열련린다 새벽하늘이 오늘은 바닷가에 어선들이 어디로 고기를 잡으로 가셨는지 화각이 안잡힌다. 성산 일출봉과 은하수를 사진에 담아보려는데 이리저리 ... 23. 04. 20. 2023. 4. 21.
제주살이 18일째 별괘적 새벽하늘이 잠시 나에게 문을 열어주었다 은하수를 담기가 바쁘다 짧은 시간에 괘적도 함께 담기를 욕심부렸다. 구름이 ... 23. 04. 20. 2023. 4. 21.
제주살이 18일째 말과의 교감 밤새 어두움 속에서 들판에 서서 외로이 새벽에 주인님은 밤새 안녕하며 찾아와 밤새 인사를 고하며 먹이를 주지만 말들은 촉촉한 이슬맞은 싱싱한 풀을 아침 식사를... 나에게 식사 방해하지 말라는 눈빛을 ... 23. 04. 20. 2023. 4. 21.
제주18일째 무꽃 제주에서는 어디선지 만날 수 있는 꽃이다 농부들의 노력에 함께 어우러진 꽃들도 아름답지만 이슬을 머금고 아침빛을 받으며 들판에 핀 꽃도... 23. 04. 20. 2023.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