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말티재에서 내려와 법주사를 찾는 길에
붉은 단풍나무가 나를 멈추게하였다
이곳에는 아직 단풍잎이 아름답다
떨어진 단풍잎과 한 동안 시간을...
겨울이라 벌써 해가 서서히 산을 넘으려고하여
그만 법주사는 다음으로
24.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