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얼음 위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조금은 겁나고 무서웠다.
새로운 체험
사실 밤에 하늘의 별을 담고 싶었는데
하늘이 흐려 저녁식사 후 춥기도 하여
차박으로
빙박은 다음 기회에 좀 더 준비하여...
25. 0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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