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숙소에 도착하였다.
이미 해는 서산을 넘고 있었다.
식사호출도 멀리 하고
바로 게르숙소 뒤 초원으로 달음박질하였다.
저녁노을 속에 하얀 빨래가
나에게 반갑다고 손짓을 하였다,
17. 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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