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과 여행
해외여행

손짓하는 빨래

by 꿈나라1220 2017. 8. 2.

    

오후에 숙소에 도착하였다.

이미 해는 서산을 넘고 있었다.

식사호출도 멀리 하고

바로 게르숙소 뒤 초원으로 달음박질하였다.

  

저녁노을 속에 하얀 빨래가

 나에게 반갑다고 손짓을 하였다,














17. 07. 12.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가에서 만난 꽃  (0) 2017.08.02
게르주위 풍경  (0) 2017.08.02
별대신 밤하늘의 달을  (0) 2017.08.02
밤하늘의 별을 찾아  (0) 2017.08.02
풍경1  (0)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