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손짓하는 빨래

꿈나라1220 2017. 8. 2. 17:45

    

오후에 숙소에 도착하였다.

이미 해는 서산을 넘고 있었다.

식사호출도 멀리 하고

바로 게르숙소 뒤 초원으로 달음박질하였다.

  

저녁노을 속에 하얀 빨래가

 나에게 반갑다고 손짓을 하였다,














17. 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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