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찾아
가 끔 이곳을 찾는다.
사람 사는 맛이 난다.
난 이곳 근처에서 살았었다.
저녁이면 시장 바구니를 들고
자주 시장을 보았다.
그때는 현대식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깨끗한 현대식으로 바뀌 었다.
우산을 들고 시장바구니를 들고하는 불편함이 사라져 버렸다.
에누리가 있고, 덤이 있는
정이 있는 재래시장
공릉 도깨비 시장
17.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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