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는 공부하느라
자녀들이 어릴 때는 자녀들로부터 눈을 떼지못하고
그리고 자녀들이 좀 크고나니 퇴근 후 가정생활하랴
이제 겨우 시간이 나는데...
저 의자에 앉아 한가롭게 책도 보고 경치도 보며
시간을 즐길 수 있을텐데
왜 그리 시간의 여유를 갖기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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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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