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골목길이 생각난다.
골목안 살던 집이 그리워
열린 대문을 살짝 드려다 보았다.
주인님께서 들어와도 좋다고 하셔
난 잠시 둘러 보았다.
부엌을 보니 어머님이 그리워 졌다.
부뚜막과 아궁이 그리고 가마솥...
17. 0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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