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안성너리굴마을

꿈나라1220 2017. 12. 3. 01:43

조금만 더 일찍 이곳을 알았다면

아름다운 단풍과 목조건물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만났을 텐데

이곳을 찾았을 때 주인님의 정성이 전해왔다.

건물과 실내 모든 것들에게서

오후  늦게 도착하여 너리굴마을의 아름다움을  샅샅히 보지못해

 아쉬움으로 다음을 기약해본다.


























17. 11. 28.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우산  (0) 2017.12.03
초저녁 달  (0) 2017.12.03
한잔의 차  (0) 2017.11.29
담젱이덩굴  (0) 2017.11.29
왜 잠겼을까?  (0) 201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