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조금만 더 일찍 이곳을 알았다면
아름다운 단풍과 목조건물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만났을 텐데
이곳을 찾았을 때 주인님의 정성이 전해왔다.
건물과 실내 모든 것들에게서
오후 늦게 도착하여 너리굴마을의 아름다움을 샅샅히 보지못해
아쉬움으로 다음을 기약해본다.
17.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