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6살 손주의 솜씨
우린 함께 이른 새벽에 테니스운동을 나가고
그리고 또 댄스스포츠를 함께 다닙니다.
그것이 생각났는지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그림을 그려 주었네요.
아직 애기로만 생각한 손주가 이렇게 글도 쓰고 그림도 표현한다는 것이
전 신통하기만 합니다.
17.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