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손주의 솜씨

꿈나라1220 2017. 12. 26. 20:00

6살 손주의 솜씨

우린 함께 이른 새벽에 테니스운동을 나가고

그리고 또 댄스스포츠를 함께 다닙니다.

그것이 생각났는지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그림을 그려 주었네요.

아직 애기로만 생각한 손주가 이렇게 글도 쓰고 그림도 표현한다는 것이

전 신통하기만 합니다.






17.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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