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설경을 그리며
강원도를 찾아
마음껏 아름다운 설경을 즐기고
이제 나의 보금자리를 향해 고속도로위에 올랐다.
오늘 하루도 카메라와 함께 즐겼던 마음을 정리해본다.
붉은 해도 하루를 마무리하고 서산을 넘어려하는구나
점점 많은 차들도 어디론지로 돌아들 가는지...
나의 차는 더블어 서서히 집으로 간다.
서산을 넘는 붉은 해를 보며
18. 03. 01.
' 일출, 일몰, 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는 해를 바라보며 (0) | 2018.03.16 |
---|---|
구엄돌염전에 빠진 해 (0) | 2018.03.16 |
삼색신호등 (0) | 2018.03.08 |
성산대교아래 (0) | 2018.03.08 |
성산대교의 밤풍경 (0) | 2018.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