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
길상사의 꽃무릅소식을 듣고
잠시 길상사를 찾았다.
올 들어 처음 만난 붉은 빛 꽃무릅
아직은 이른 것 같다.
두송이의 꽃무릅만이 만날수 있었다.
많은 꽃대들이 땅을 헤치고 꽃을 피우기위해 얼굴들을 내밀었다.
며칠 후면 많은 꽃무릅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18. 0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