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알 수없는 길을 달리다.

꿈나라1220 2018. 12. 15. 23:09

우리의 목적지는

인도마을 축제장

그런데 언제 도착하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도대체 가이드는 알 수 없는 말만한다.

차창밖에는 벌써 어둠은 시작되었는데 축제장은 무슨 축제장

우리는 그만 호텔로 가자고 했지만 알 수없는 길로 기사와 이야기만 하고 달린다.

아무도 인도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우리는 답답한 마음으로 그저 네비만 처다보며 ...






































































18. 11. 29.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풍경  (0) 2018.12.16
Hotel Soner Bangla  (0) 2018.12.16
빅토리아 메모리얼  (0) 2018.12.15
빅토리아 메모리얼공원에서 만난사람들  (0) 2018.12.15
빅토리아 메모리얼공원  (0) 201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