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적지는
인도마을 축제장
그런데 언제 도착하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도대체 가이드는 알 수 없는 말만한다.
차창밖에는 벌써 어둠은 시작되었는데 축제장은 무슨 축제장
우리는 그만 호텔로 가자고 했지만 알 수없는 길로 기사와 이야기만 하고 달린다.
아무도 인도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우리는 답답한 마음으로 그저 네비만 처다보며 ...
18.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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