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강아지 두마리
사이좋게 뛰어 놀며 우리들을 반겨주었다.
갑자기 끽 소리와 함께 끼낑 소리가
달리던 오토바이에 한마리 강아지가 다쳤다.
아픈 친구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주는 강아지
우리는 타지라 어찌할 수가 없어 안타깝기만 하였다.
1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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