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시멘트사이로 저는 자라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그래도 세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19. 04. 02.
'꽃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어디에 있어도 예쁜 벚꽃이야 (0) | 2019.04.14 |
---|---|
진달래꽃 (0) | 2019.04.13 |
서울숲에서 봄을 만났습니다. (0) | 2019.04.02 |
푸른 하늘의 하얀 목련 (0) | 2019.04.02 |
베란다에 핀 꽃들과 시간을 (0) | 201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