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딕보스톡에서
오타루까지 전일 해상이다.
이른아침 맑은바다공기를 마시려고 선상을 찾았다.
망망대해 내가 잠자는사이 배는 달렸건만 아직 육지는 보이지 않는다.
4시31분 일출
선상에 올랐을 이미 해는 바다위로 오르고 있었다.
19. 0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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