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아오모리현에서 나온 자원봉사자를 만나 우리는 함께 시내투어를
통역자는 미국에서 일본으로 공부온 한국인 유학생이라 한국어도 일본어도 서툴었지만
열심히 무엇인가를 전달하려 애쓰는 멋진 봉사자였다.
우리에게 정확하게는 전달이 되지않었지만 척하면 삼척으로 우리는 알아들으며 투어를 즐겼다.
아오모리 사과가 유명하여서인지 가로수가 사과나무가 많았다.
8월 아오모리축제(네부마타츠리)준비를 하고있다며
아주 멋진축제를 보로 다시 오기를 바란다 안내도
봉사자는 많은 자료준비와 역사이야기를 전해주려 수고를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19. 0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