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껍데기가 벽면에 붙어있었던 조개의 집
15-16세기에 건축된 건물로
건축주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하여 조개껍데기 장식을 건물 벽면에 붙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산티아고 순레자룰 지켜주기위한 기사의 저택으로
조개는 과거순례자들이 물이나 음식을 먹을 때 그릇 대신 사용 했다고...
19. 04. 26.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쉬어 가세요 (0) | 2019.07.07 |
---|---|
살라망카투어 (0) | 2019.07.07 |
살라망카의 플라자마요르 광장 (0) | 2019.07.06 |
포르투에서 살라망카로 가는 길 (0) | 2019.07.05 |
호텔 PENARFIEL PARK 아침풍경 (0) | 2019.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