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빌딩으로 둘러싸인 에스파냐 광장은 마드리드 최고의 번화가인 그란 비아가 시작하는 곳에 위치해 있다. 1
930년 〈돈키호테〉로 잘 알려진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사후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기념비가 서 있는 곳이다.
기념비 중앙에는 작가 세르반테스가 앉아 있고 그 앞에 로시난테를 타고 있는 돈 키호테와 당나귀를 타고 있는 산초 판사의 청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19. 04. 26.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드리드 거리풍경들 (0) | 2019.07.07 |
---|---|
왕궁 (0) | 2019.07.07 |
마드리드 마요르광장 (0) | 2019.07.07 |
마드리드를 향하여 (0) | 2019.07.07 |
잠시 쉬어 가세요 (0) | 2019.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