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이 어릴 때 동물원을 가본 기역으로
동물원을 찾았다
이제는 손주들의 손을 잡고 다시 찾을 것 같다.
아이들과 동물들 간의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이 많아 나도 함께
동물들과 잠시나마 교감을 나누어 보았다.
지나치며 사진을 찍다보니 동물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잡지 않아 아쉽지만
그저 흔적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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