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고향 다녀오는 길 잠시 황간 월유봉을
징검다리가 놓여있어
강을 건너 월유봉 정자가지 올랐으나
정자는 너무 낡아 위험하였다.
강가는 잘 정리되었는데
정자도 다시 보수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20. 0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