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사
아침출사후
잠시의 휴식을 위해 카페를 찾았다.
카페주인은 카페를 시작한지
두달이 되지않아 좀 서툴지만 순수했다.
차를 시켜놓고
우린 마시기보다는 즐거운 장난을
16. 10.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