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과 여행
장노출

장고도에서 바닷물과의 시간을

by 꿈나라1220 2020. 7. 7.

바닷물이 어디론가 간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빠르게 흘러나간다.

나랑 함께 시간을 보내며 좀 천천히 가면 좋으련만...

20. 07. 06.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웬 무지개?  (0) 2020.07.08
장고도에서 장노출  (0) 2020.07.07
오천항의 폐선  (0) 2020.07.06
황산도의 폐선  (0) 2020.06.30
황산도갯골  (0)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