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주말이라 귀갓길이 막힌다
어디로 갈까?
네비에게 부탁하니 알수 없는 산길로 안내한다.
망설려진다.
해는 서산을 넘으려하고, 좁은산길로 가려니 어두워지면 어쩌지 걱정이 되지만
새로운 모험으로 달려본다.
산길에서 만난 도암저수지다
20.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