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후 재건기에 우리나라에 도입된 건축양식으로
지금 제주에만 그 흔적이 남아 있다
당시 200여채가 건립되었지만
지금 대부분 붕괴되고 지금은 몇 남지 않았다고 한다.
축사나 창고용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성 이시돌 목장에서 테쉬폰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
또 다른 테쉬폰이 평화도로변에
잠시 도로변에 주차하였지만 조금 위험한 곳
도로 건너편이라 제대로 테시폰을
다음 이 도로를 달리게 되면 다시 한번...
21. 03.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