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오름의 들불이 궁금하여
코로나로 행사가 축소 되었다지만
그래도 기대를 안고 달려갔다.
새별오름의 출입은 제한되어 있어 나홀로나무쪽으로
들불이 활활 타기를 기다렸지만 좀 아쉽게도
잠시 타다 말았다.
코로나가 이 들불에 훨훨타 없어지기를 바라며...
21. 0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