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제주생활 마지막 날
한달살이가 두 달이 되었다.
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힐링되어 다시 보금자리를 향해
짐을 챙겨 해안도로로 부두 가는 길
잠시 언제가 될지 모르는 바닷바람을 마음껏 쐬어보았다.
21. 0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