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너머로 잠시 해님이
좌대 생활이 어쩜 유배생활일지도 모른다.
생각에 따라
하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다.
자연이 좋다.
시간의 여유가 좋다.
지겨울 시간이 없을 것 같다.
좋은 추억의 여행이 될 것 같다.
21. 1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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