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예당호 좌대에서의 하루
운해는 산자락에서 사라지다 나타나다.
비는 오락가락
바람도 불다 말다.
해님도 구름 속으로 숨었다 나왔다 숨바꼭질을 하고
잠시라도 카메라를 들지 않을 수 없게 날씨가...
21.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