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예당호를 다녀오는 길
잠시 시흥에 들릴 일이 있어
잠시들리고 미생의 다리를 찾았다.
생각보다 귀가시간이 걸려 바닷물은 이미 많이 빠졌다.
그래도 하늘에는 구름이 두둥실
21.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