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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달력으로 바뀐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설날 아침
창밖에 하얀 눈이 내린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꿈나라에 있을 이른 새벽
아저씨들께서는
주민들을 위해
추위를 무릅쓰시고 눈을 치우신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2. 0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