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오손도손 복조리를 만드는 모녀의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죽도의 대나무로
옆 보따리에 그동안 만든 복조리를 장에 나가 팔려고 싸놓은 것이지 않을 까?
궁금하여 슬쩍
풀어보는 사람은 누구신지요?
22. 02.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