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 레이터: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 Saul Leiter Through the Blury Window>
기간 2021년 12월 18일 ~ 2022년 3월 27일 에서 5월 29 일로 연장 전시
장소 피크닉 piknic
컬러 사진의 선구자로 알려진 사울 레이터(1923-2013)의 방대한 예술적 시도를 볼 수 있는
《사울 레이터: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그의 회고전으로,
미공개 필름과 1950-60년대 패션 화보부터 사진과 회화를 결합한 페인트 누드까지 다양한 범주에 걸친
그의 예술적 시도를 볼 수 있다.
다행히 전시 연장으로 전시 관람을 할 수 있었다.
나는 대단한 철학은 없다. 카메라가 있을 뿐
I dont have a philosophy. Ihave a camara.
이 글귀가 나에게 다가왔다
나도 카메라를 갖고 있기 때문 나의 카메라로 창문울 통해 찍고 있었다.
22.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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